Total 15건 1 페이지
  • 3.5
    가상현실 sf, 판타지
    2026-02-08

    초(超) 가구야 공주!

    超かぐや姫!
    3.5
    관람일 2026-02-08
    국가 일본
    장르 가상현실 sf, 판타지

    리뷰


    스포o


    주말에 넷플감상을 했어요

    천천히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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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超) 가구야 공주!



    탐라가 초 가구야 공주 애니로 도배된지 n일... 

    언젠가 봐야지 하다가 주말에 지인과 넷플파티로 같이 감상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백발 양갈래? 캐릭터 빼고는 어떤 세계관인지 스토리인지... 하나도 모르고 봤는데요.

    케데헌처럼 노래,무대가 중심인 애니메이션인가 했는데  노래는 반짝 이벤트 같은 거고 가상현실~ 가족,우정,사랑... 이런 키워드가 중심 같더라고요?


    가상현실과 현생.. 그리고 외계인  그리고 배틀,라이브 무대... 등등등

    여러가지 맛을 한번에 담으려고 보니까 이것도 저것도 애매한 느낌이 들었지만 작화가 좋고 캐릭터들이 아름다워서 눈은 즐거웠네요.

    캐디가 정말정말 예쁘고 작화에 3D아낌없이 쓰면서 러닝타임 처음부터 끝까지 퀄리티 높게 뽑아 내는 게 신기했음.



    그리고 확실히 GL코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정,가족이야기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ㅋㅋ gl러가 아닌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그 코드가 있고... 8000년?동안 이어진  순애가 맞네요.

    등장인물 성별반전하면 ... 이게 친구? <라는 생각 바로 들 듯. 약간 히카루어쩌고 죽음이랑 비슷한 결임 (=얘네가 어떻게 그냥 친구? )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고! 눈이 즐거워서 별점은 3~4점 사이!

    개인적으로 엔딩은 얼렁뚱땅 해피엔딩이라 불호에 가까웠지만  너희가 행복하면 됐다.





  • 5
    2026-01-24

    [방탈출]노스텔지아 비스타

    NOSTALGLA VISTA
    5
    관람일 2026-01-24

    리뷰


    강남 키이스케이프 '노스텔지아 비스타' 후기 (스포 x)

    NOSTALGIA VISTA



    적당한 게시판이 없기에... 어쨋든 후기리뷰이니 이곳에 적겠어요. 


    >방탈출< 탈출게임과 크라임씬 방송프로그램을 좋아하던 내가 환장할만한 컨텐츠! 라고 생각했으나....

    과거 방탈출을 n번정도 도전해서 전부 탈출실패로 끝나니까 흥미가 뚝 끊긴지 n년 ...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1시간정도 되는 시간안에 힌트 안보고 푸는 건 거의 불가능한 것 같다.)


    노스텔지아가 방탈출 테마중에 유명한걸로 알고만 있었지 갈 일은 없겠군~ 하고 지나쳤는데

    지인이 예약을 성공해서 어찌저찌 가게 됨. (같이 시도했으나 광탈했다.)


    1인당 3만원 좀 넘었던가?

    솔직히 놀이공원자유이용권 가격 뺨치는 가격이지만 워낙 유명하니까 딱히 돈아깝단 생각은 안들었음.

    그리고 이 생각은 방탈출 시작부터 끝까지 지속되는데....



    ...



    스포없이 후기를 쓰자면 

    와 돈값한다. 재밌다. 잘 만들었다. 다른 사람한테도 추천하고 싶다! 


    장치퀄리티도 소품이라는 생각안들고 정말 그 공간에 있는 것 처럼 생생했다. 

    처음 개요알려주고 입장부터 몰입시키고 마지막 떡밥회수까지... 방탈출 경험은 손꼽지만 이번 방탈출이 최고 재밌었던듯 ㅋㅎㅋ


    단, 확실히 공포요소있음 !!!  사실 후기에서 공포가 맞다 아니다 말이 많아서 쫄았었는데 귀신나오고 이런 류의 공포가 아니라 분위기가 공포인 ...스릴러?에 가까운 것 같음.

    물론 전 공포영화 혼자 못 보는 쫄보고요 제 기준 상당히 무서웠고요 옆에 침착한 지인 없었으면 비상탈출버튼 누르고 나올 정도로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고요... 

    하지만 그 공포보다는 충격과 재미가 더 커서 별 다섯개를 주고 싶다. 


    아마 관리하시는 알바생분이 지켜보고 있었을텐데 크게 비명질렀던게 아직도 생각남 ㅠㅠ ㅋㅋ 


    이 방탈출이 또 신기한게 후속컨텐츠가 있어서 탈출하면 명함을 하나 받을 수 있다. 거기에 적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온라인 방탈출? 추리? 같은 걸 즐길 수 있음.

    다녀온 분이 있다면 꼭 해보시고.. 어려우면 힌트 페이지도 따로 있으니 찾아보기!


    자 그럼...

    나도 ...

    노스텔지아로...............................



    #방탈출 #노스텔지아비스타


  • 5
    애니메이션
    2026-01-11

    연의 편지

    Your Letter
    5
    관람일 2026-01-11
    국가 대한민국
    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김용

    리뷰

    우린 결국 만나게 될 거야.






    좋은 애니메이션 영화였다...

    넷플로 한 번보고 지인들이랑 한번 더 봤어요.


    예전에 네이버 웹툰으로 초반 좀 보고... 그 이후 기억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결말까지 보게 되어서 넘 좋았음.

    내용이 착하고 캐릭터들이 착하고.. 기승전결 아름답고  청춘일상우정은 아름다운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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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애니메이션
    2026-01-02

    고스트캣 앙주

    Ghost Cat Anzu
    3
    관람일 2026-01-02
    국가 일본
    장르 애니메이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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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빔프방 빌려서 놀다가 넷플구경하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비주얼이 보이길래 홀린 듯이 틀었음 ㅠㅠㅋㅋ

    미리보기에 뜨는 위 장면 보고 클릭을 참을 수 없어서...  (ㅠㅠ)  내용은 일상+약 판타지..요괴물, 가족물 이었고  영상미가 예뻤네요

    내용이 큰 서사없이 흘러가고 가볍게 보기는 괜찮을 듯? 



    #넷플릭스 #영화 #애니메이션

  • 4
    애니메이션
    2026-01-01

    미스터 로봇

    Mr.Robot
    4
    관람일 2026-01-01
    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이대희

    리뷰



    *스포주의


    감독이 파닥파닥 만든 감독이라고 했던가... 파닥파닥을 보지 않았지만 애들 영화가 아니라 기괴한 혹은 잔인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미스터로봇도 마냥 애들영화인줄 알고 보면 생각보다 수위가 높아서 놀랐을 것 같다. 일단 로봇 피를 사람피처럼 빨갛게 표현한 것 부터가.. 일반적이진 않은 듯 (세계관에서 빨간 연료를 쓰는 걸까 아니면 사람과 유사해 보이려고 빨간색을 택한걸까)


    무튼 영화는 근미래 SF 안드로이드가 주 장르이고  유사가족, 유사부녀... 안드로이드우정 이런거 좋아하면 반타작이상은 하는 영화같다.

    우선 안드로이드 로봇 '맥스'안에 한태평이라는 군인영혼(혹은 의식)이 들어가는 것 부터가 좀 신선했다. 사실 어떤 사물에 영혼이 깃드는 장르는 흔하지만...  로봇 빙의물(?)이라고 생각하면 의외였던 것 같음 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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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긴거 정말 바보같고 귀엽죠. 빅히어로 베이맥스가 생각나기도 함 )


    사건은 새로운 로봇 '맥스'를 소개하는 무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행사 도중 맥스가 갑자기 이상행동을 일으켜서 자신을 만든 과학자를 해치려 드는데 그 상황을 지켜보던 한태평이 로봇을 저지하려다가  로봇맥스, 과학자,한태평 이렇게 나란히... 분수에 들어가서 전기쇼크를 먹게 된다.

    이때 과학자는 죽고 한태평은 눈을 뜨니 맥스의 몸에서 정신을 차리게 되는데... < 실제 몸은 병원에서 식물인간상태로 치료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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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행사에서 죽은 과학자(아빠)의 딸 '나나'와 만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로 내용이 쭉 진행된다.  나나라는 캐릭터도 정말 당찬 똑똑이 공주님이라 매력적이었다.  

    와중 한태평은 과거 결혼한 유부남이고 어린 딸이 있었는데 로봇에 의해 눈앞에서 딸을 잃은... 설정이라  아빠 잃은 나나와 딸을 잃은 한태평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유사가좍이 되는 과정이 좋았음.. .. 정말 빤한 이야기지만 이거 어떻게 안좋아하는지 난 모르겠다 .  . 


    표정연기, 액션, 이펙트 등 모두 자연스러워서 한국 3D애니메이션이 이만큼 발전했구나~ 를 느낄 수 있었어도 좋았고 갑자기 입에 넣어주는 오타쿠 포인트들이 맛나서 어라? 하면서 끝까지 다 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

    기승전결이 약한게 좀 아쉽고... 마지막에 결국 한태평의 진짜 인간몸은 죽게 되는 것도 아쉬었지만  ㅠㅠ ㅋㅋ 사실 로봇맥스가 나나를 구하면서 완전히 죽고.... 진짜 인간 한태평이 눈을 뜨면서 끝날 줄 알았음. 

    과거 딸을 허무하게 잃었던 게  평생 죄책감이고 한이었는데 딸과 비슷한 또래의 나나를 구한 후 편하게 눈을 감은 거라고 생각하면 또 .    .   .  그럴 수 있겠다 싶고....


    그리고 인간만 남으면 로봇애니메이션이 아니게 되니까 (로봇&소녀 이게 중요해보였음) 그냥 맥스 한태평을 살린 걸까 싶기도 하고요.  

    갑자기 태평씨가 넘 불쌍하네요.  로봇의 몸이지만 나나와 행복하시길 . . 



    #영화 #애니메이션

  • 4.5
    SF
    2025-12-19

    아바타: 불과 재

    Avatar: Fire and Ash
    4.5
    관람일 2025-12-19
    국가 미국
    장르 SF
    감독 제임스 카메론

    리뷰

    판도라를 위협하는 재의 부족, 더 이상 인간만이 적이 아니다! 모두의 운명을 뒤흔들 거대한 전투가 시작된다!  인간들과의 전쟁으로 첫째 아들 ‘네테이얌’을 잃은 후, ‘제이크’와 ‘네이티리’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상실에 빠진 이들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면서, 판도라는 더욱 큰 위험에 빠지게 되고, ‘설리’ 가족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https://youtu.be/YvH4ItDLYZw?si=ZrX2GCD0YL5NTSBm



    스포o



    아바타1를 정말 재밌게 본 아바타키즈로서(ㅋㅋ) 아바타의 다른 시리즈가 나오면  나오면 당연히 봐야지~ 하는 생각부터 드는 것 같다. 약간 해리포터처럼?

    아바타2 물의 길은  대략 12년만에 나왔는데 와 잠만...아바타1이 2009년 영화라니..  2009년이라는 날짜가 실존했다니.

    아무튼 아바타1를 정말 어릴 때 가족이랑 봤고 그때 충격적으로 재밌어서 조금 과장하자면 그때 영화관의 조명 습도 온도 까지 기억이 난다.

    천만영화답게 사람이 꽉 찬 영화관이었고 마지막 주인공이 아바타 몸으로 완전히 이동한 후 눈을 뜨면서 끝나는 장면이 정말 인상이 깊었다.  

    심지어 뒤에 쿠키도 없어..? 하지만 너무 완벽하게 끝나서 아쉽지 않은? 그런?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바타3 불과 재 이야기를 해보자면 생각보다 재밌었다. 

    3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지루함없이 봤다는게 신기하다. 사실 이게 제일 어려운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바타3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전쟁.전쟁 오로지 싸움. 이라서 그랬었나 ㅋㅎㅋ

    아바타2가 그냥 그랬어서 큰 기대를 안하고 본 것도 한 몫하는 것 같기도 하고...아바타3 불과 재는 새로 나오는 캐릭터 바랑이 정말 매력적이었고 설리가족들 이야기가 좀 더 와닿아서 좋았음.

    바랑은  재의 부족의 대장인데  미친여자. 야망여자. 에이와가 날 배신했으니 나도 배신하겠음. 이런 캐릭터라  정말 내 취향이었지만 중후반에서  대령과 손을 잡으면서 비중이 확 줄고 매력도 반감된게 좀 아쉬웠네요. . 언니. .  언니는 혼자여도 강합니다. 하지만 둘의 러브라인도 나쁘진 x   대령님 바랑님이랑 연애도 하시고 이미 나비족 다 된 것 같던데요 그냥 숲에 정착하시지  왜 자꾸 부정을 하셔서는


    아바타1도 그랬지만 영화감독이 인외여자와 평범인간남자 엮는 걸 참 좋아한다고 느꼈음 ㅋㅎㅋ 어릴 땐 하나도 모르고 봤는데 확실하게 어떠한 수요층이 있어보여요.


    아바타4는 아바타3 흥행여부에 따라  제작할지 말지 결정한다는데 그냥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지금 약 400만 찍었는데 천만 안될까나?






    #영화 #아바타3 #불과재

  • 4
    2025-12-14

    주토피아 2

    Zootopia 2
    4
    관람일 2025-12-14

    리뷰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토피아2

    영화약속이 증발되고 주변 스포도 많아서 나중에 ott에서 볼까 말까를 수백번 고민하다가... 마침 이번 주말 시간이 비어서 보고 왔다.


    주토피아1를 본 지가 너무 오래전에 가물가물하지만... 확실히 2오면서 더 화려해지고 등장인물도 많아져서 볼거리가 다양했던 것 같음

    그리고 나만 느낀 건진 모르겠는데 동물아동애니.....?라기 보다는 퍼리....어떠한 타겟층이 있는... 애니...?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사실 주토피아1도 완전히 아동애니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ㅋㅎㅋ 2는. . 그 .. 뭐랄까.. 네.. 변태들이 모여서 만든 느낌 (??)  (1은 퍼리애니라고 말하기 애매한데 2는 네 저희 퍼리애니가 맞습니다. 하는 정도의 차이인 듯)


    영화는 전체적으로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로 주토피아1이 더 재밌었던 것 같다.

    2편이 1편보다 더 재밌다는 평이 되게 많았는데 약간 산만하고 정신없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아주 살짝 아쉬웠음

    반전이 놀랍긴 했는데 그 반전의 중심이 되는 new캐릭터들의 서사가 좀 부족했던 것 같기도 하고?  


    주디는 주토피아를 사랑하고  닉은 주디를 사랑한다... 이게 딱 주토피아2를 요약하는 문장 같다.

    언젠가 주토피아3이 나온다면 둘의 서사가 좀 더 중점인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음 ^__^ 


    아 그리고 영화 초반 주디와 닉의 외출 준비 보여주는 장면에서 잠깐 먹은 거 치우느라 스크린을 못봤는데

    어떤 어린친구가 아 더러워!< 라는 말을 했어서  도대체 뭘 본 걸까 궁금하다 ㅋㅎㅋ


    무튼 나중에 디즈니플러스에 2가 뜨면 1부터 다시 보고 싶다!


    #영화 #주토피아2 







  • 3
    판타지

    전지적 독자 시점

    Omniscient Reade
    3
    장르 판타지
    감독 김병우
    출연 안효섬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권은

    리뷰

    오직 나만 아는 소설이 현실이 되었다.


    최근에 넷플에 올라왔고... 오늘 지인들과 단체시청해서 리뷰를 남겨본다. 
    사실 이미 영화관에서 친구와 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 싶었던 영화였음.
    되게 어설픈 구간많고 엥? 싶은 구간도 많았는데 주인공이 연기를 잘해서 그게 완전히 깨지지는 않는 듯 ㅋㅋ
    전체적으로 원작 몰뇌라 괜찮았던 거겠지... 나중에 원작도 읽어보고 싶음.



  •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No Case Should Remain Unsolved
    4.5
    국가 한국

    리뷰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화면 캡처 2025-11-14 003049.png


    영원히 검은방 회색도시를 마음 속에 품고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위 게임을 보자마자 이건 꼭 해야겠단 맘을 먹었다.

    하지만 요즘 게임을 사두고 안하는 게 많아지니..... 사놓고 엔딩 못 보고 있는 게임눈치() 보느라 구매를 망설이다가  이번년도 스팀 할로윈 세일 때 구매함.


    조사와 대화 형식으로 처음부터 사건을 풀어내는 스토리형 게임인 줄 알았는데

    과거의 사건 순서를 퍼즐처럼 끼워 맞추면서 진상을 밝혀내는 형식이라 신선하고 재밌더라


    처음에는 뭔 소리야? 했다가 점점 맞춰지는 스토리에 그라데이션 즐거움(?을 준다고 해야하나

    이해력 부족 이슈로 100%! 이해하고 엔딩 보지 못했지만

    한 2~3시간 정도의 짧은 플탐으로... 짧고 굵은 게임인 것 같다.


    비슷한 국산 추리게임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



    (스포o )

    image


    아마 거의 마지막쯤 볼 수 있는 ㅇㅇ이자 ㅇㅇㅇ인 사람의 메세지인데... 인상깊어서 캡쳐해뒀던거 같다.

    폴더 정리하다가 발견해서 올려두기~ 


  • 2
    판타지, 뮤지컬, 모험
    2025-11-28

    위키드: 포 굿

    Wicked: For Good /러닝타임 137분/유니버설 픽쳐스
    2
    관람일 2025-11-28
    국가 미국
    장르 판타지, 뮤지컬, 모험
    감독 존 추
    출연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리뷰

    YOU WILL BE CHANGED FOR GOOD  영원히 바뀌게 될 우리



    *스포/악플주의


    위키드 : 포 굿! 
    작년 이맘때쯤 위키드를 보고 노래 좋다 스토리도 재밌네  2막 나오면 봐야지~ 하는 정도의 감상을 남기고 
    위키드1 같이 본 지인과 함께 포 굿을 보고 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정말 러닝타임 137분 내내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딱히 공감가는 장면이 하나도 없었어서? 아쉬운 영화였다.
    사실 1편에서도 남자 하나 두고 갈등이 있을랑~ 말랑~ 하다가 주인공들의 우정!...잠깐의 이별! 로 끝나서 살짝 식은땀 흘렸는데 
    포 굿에서는  내 남자야 아니야 사실 널 좋아했어  너 내꺼야  걔 너 안 사랑해 맞싸대기  이 난리가 나니까 이때부터 물음표밖에 남지 않았으며...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뭐 할 말도 없어서 짐만 주섬주섬 챙겨서 나온 것 같음 . .   (ㅇㅍㅂ랑 ㅍㅇㄹ 노래부르면서 그렇고 그런 분위기 풍기는 장면나올때 지인이랑 손잡고 영화관 탈출할뻔함)

    평소 뮤지컬 영화좋아하고 아무리 똥영화여도 어느 한 부분이 괜찮으면 ( 연출이나 노래 등..) 평점 후하게 주는 편인데
    포 굿은 뭐랄까...네... 왜 사람들 반응이 흠...< 에서 그쳤는지 알게 된 순간이었네요 .  .
    그래도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자면 초반에 결혼식-지하 장면을 교차해서 연출한 거? 최후를 그림자로 연출한 것 정도 일까요 .  . 
    혹시 하고 덧붙이자면 로맨스 싫어하지 않음!  단순 갈등요소, 끼워넣기 로맨스가 불호임!
    네가 뭔데 주인공들의 (아름다울 뻔 했던) 우정을 망치느냐 이 말입니다? ? 
    근데  꼭 ㅍㅇㄹ 때문에 점수가 2점이냐?하면 절대 아니고 .... (더보기 )
    ...
    부디 다른 분들은..  ..  ... 만약 보셨다면 . ... 
    재밌게 보셨길. . .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위키드 1 ost를 올려두겠어요.




  • 5
    애니메이션
    2025-09-26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Chainsaw Man The Movie: Reze Arc
    5
    관람일 2025-09-26
    국가
    장르 애니메이션

    리뷰

    https://youtu.be/fRqegBxEvEc?si=1RSS9M44LcW4OjBI


    https://youtu.be/qYcU41ew_BM?si=Vok1MXzKVC2Mrd4M


    https://youtu.be/rOWDEfnWx5s?si=zBC8DC2nehKMI9Ef


    .... 

    요즘 시간도 없고 영화값도 비싸서 2회차 찍기가 정말 어려운데 

    레제가 그걸 해내게 합니다  .   .  . 


    .

    .

    .


    2D ,4D로 한번 씩 감상했고 역시 첫 감상은 2D로 보는 게 좋은 듯 함.

    늘 4D볼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영화 집중은 안되고 그냥 놀이기구 타는 기분만 느끼는 것 같다ㅋㅎㅋ 


    기승전결 지루하지 않고 노래 좋고 작화좋고 연출 좋고.  . .

    성우연기도 좋고 대사도 좋고 . .  캐릭터들 케미 좋고. . 대부분 저에게는 호. 인 영화였네요.




  • 지구 끝의 온실

    관람일 2024-06-23
    장르 SF, 디스토피아
    감독 김초엽(작가)

    리뷰



    어느 숲속의 유리 온실. 

    그곳에서 밤이 깊도록 유리벽 사이를 오갔을 

    어떤 온기 어린 이야기들.


    https://youtu.be/paPohU7mork?si=sjjaZeGTEA2KXUWt




    평소 sf 오타쿠였던 나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꽂혔고 검색해보니 평도 나쁘지 않길래 이북으로 봤다.
    이때까지만 해도 종이책 파에 작은 핸드폰 화면으로 글을 오래 읽으면 눈이 아파서 이북 보기 어려워 했는데 (웹툰도 pc로 보는 편) 
    꽤 볼만해서 절반까지 쭉쭉 읽다가 멈춘 상태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봐야지 했는데 벌써 작년이라니...

    다른 sf 생존물처럼 액션이나 갈등이 자주 등장하거나 강렬하지는 않고
    디스토피아(더스트시대)에서 살아남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론, 아직 후반을 안본 상태라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잔잔하게 읽기 나쁘지 않다.



    - 완독하면 리뷰를 이어쓰도록 하겠음!






  • 너희들은 변호됐다

    관람일 2025-10-01

    리뷰

    - 읽는 중

  • 4.5
    현대판타지
    2025-08-01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4.5
    관람일 2025-08-01
    국가 한국
    장르 현대판타지
    감독 백덕수 (작가)

    리뷰



    괴출.

    이 웹소도 한 두번 튕겨나갔다가 조금만 더 봐보자... 해서 2부까지 달렸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한..30화 밀린 것 같은데 언제 몰아보지 흠




  • 5
    현대 판타지
    2025-07-01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Be a light in the dark sea
    5
    관람일 2025-07-01
    국가 한국
    장르 현대 판타지
    감독 연산호(작가)

    리뷰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지 닷새만에 물이 샌다고?






    어바등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전 이 작품을 왜 이제야 읽은 걸까요? 
    그것도 완결난지 2년이 지난 작품이라고요? ....

    사실 작품을 접한 건 1년전쯤.. 기회가 있었는데 1화보고 포기했다가 (이북 어려워하던 시절)
    비교적 최근 어바등 영업글보고 다시 흥미가 생겨서 읽게 되었다.

    다른 웹소들은 전부 돌아가자고 말하는데 
    어바등만 멀리 떠나라고 도망치라고 돌아오지 말라고 말하는 유일한 소설이라는게 오타쿠맘을 흔들었고요. .

    박무현 어떻게 안좋아하지
    안좋아하는 법 삽니다 (안삽니다!!)


    **스포 주의**


    심해공포가 있어서 텍스트에도 약할까 걱정을 했는데 사실 본 내용은 90%는 무한교 이 사이비들이 난리지 

    정작 심해적공포는 한 톨 정도여서(주관적 의견) 읽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던 것 같음.


    댓글후기나 지인들 후기들어보면 박무현캐릭터에 대해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소설에 재미를 느끼는 게 다른 것 같더라.

    주인공 행동 혹은 독백이 많아서 답답함을 느끼면 그저 그런 것 같고 ... 그게 취향이 맞으면 끝까지 재밌는 것 같은 느낌?

    물론 난 후자였고 박무현씨는 헬기타고 대한도에 왔을 때부터 호감이라 (ㅋㅋ) 6화부터 좋다. 라는 감정 그리고 12화부터는 이 캐릭터 어떻게 안좋아하는데? 이 상태였던 듯.


    본인도 살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남부터 구하는 것도 좋고 

    시체가 무섭지만 유일한 의사(치과의사)라 사망선고를 내리는 것도 좋고..

    극한 상황에 몰리면서 멘탈이 바스라졌지만 그것 또한 이겨내고 남들까지 이끄는 것도 좋네요.. (그외 등등 긍정칭찬 500줄을 늘어놓으며)


    . . . 그렇게 박무현 주변 캐릭터들도 자연스럽게 애정하게 된 것 같다. 

    유금이 신서백 김재희 등등...


    특히 김재희< 캐릭터에 대해 할 말이 많은데, 다 쓰려면 끝이 없을 듯.

    첫등장~ 초반에 비호감 찍었다가 정신차리니까 제 품에 있더라고요? 정말 무서운 친구입니다.

    읽타래에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을까 싶고... ... 재희야 살아라.


    소설을 읽다 보면 박무현을 통해 모두에게 그럼에도 살아가자. 늦어도 괜찮으니 천천히 이겨내자. 이런 메세지를 줘서 나도 에너지를 받아감.

    이런 작품 또 언제 만나볼까~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게 읽었고 기회가 된다면 이북이 아닌 단행본도 모두 소장하고 싶음!


    그럼 작가님의 어바등 추가 외전 혹은 차기작을 기다리며 .. . .



    .

    .

    #어바등 #나는이제심해를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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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chil_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