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리뷰
영화 개봉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2월 초 개봉했더라구요?)
요즘 트텨 탐라에 자주 보이길래 어제 근무일찍 끝나는 김에 보고 옴!
리뷰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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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써놓고 2달이 흘렀군요 훗...

딱 한국인정서에 맞는 가족영화였습니다!
적당히 웃기고 슬프고 ... 원래도 박지훈씨 약한영웅의 눈빛 연기를 좋아했는데 어울리는 배역을 한 것 같아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이래저래 응? 싶은 구간도 많았지만 ㅋㅋ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괜찮았네요.
특히 말 많았던 호랑이 cg............. 지금은 고퀄로 바뀌었다는데 궁금하군요...
영화 보러갈때 관람객이 600만~700만 사이? 쯤 됐던 것 같은데 지금은 1600만명 ㄷㄷㄷ
영화 보러가기 전에 인상깊었던 후기가 ... 유해진 말고 다른 남배우였다면 BL로 장르 바뀌었을거라는 말인데 이게 넘 웃겼음... ㅠㅠ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알 것 같으면서도 . . . 고개를 돌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