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Toy Story 5
리뷰
토이스토리 5🧸TOY STORY 5
“시대는 변해도, 친구들은 영원하다"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온라인 세계에 모여들게 된 아이들.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보니’에게도 ‘릴리패드’가 생기게 되고, 장난감들은 점점 일상에서 밀려나게 된다.
'제시'는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만의 길을 떠났던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다시 뭉친 '제시', '우디', '버즈'는 '보니'의 마음을 되돌리고 ‘보니’의 진정한 친구를 찾아줄 수 있을까? "
장난감 VS 전자기기! 새로운 세상 속, 멈춰있던 장난감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스포O 후기
토이스토리4에서 우디가 놀이공원에서 친구들과 이별하고 보와 새로운 삶 (장난감을 돕는? 구하는?) 을 선택하며 끝나서 더이상 토이스토리 시리즈가 안나오는 줄 알았음.
근데 토이스토리5 소식이 뜨고...? 이때까진 기대x 엥 더 할 이야기가 있다고? 그렇게 끝냈는데..?! -> 트레일러 뜸. 타블렛PC의 등장으로 장난감VS전자기기 내용이라고 함 -> 와 보자보자!!!
사실 토이스토리4를 보고 아쉽다는 감정이 컸어서 딱히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봤다.
장난감 VS 전자기기로 진행했지만 결국 모두 주인을 사랑하고 아끼고... 잘 되길 바란다는 게 정말 감동이었허 . . .
토이스토리는 남자아이가 주인이면서 남자아이 시점이 중점이었지만 이번 5에서는 여자아이 주인중심으로 여자들의 우정 그리고 제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더 큰 감동을 느낌 . . .
보니가 소외당할 때, 보니가 시선때문에 제시를 포기할 때, 릴리패드가 보니를 위해 스스로를 버릴 때, 제시 주인 이야기 등 등 넘 이입해서 가슴이 찢어지는 줄
당연히(?) 우디랑 제시랑 이어질 줄 알았는데 버즈랑 이어지는 것도 좋고 ㅋㅋㅋ 버즈 네 취향 잘 알겠다.
토이스토리1~2부터 보고 자란 세대가 딱 부모님세대가 되어가는 시기라서 타이밍 맞게 잘 나온 것 같다고 느낌.
마지막 쿠키보니까 6도 계획하는 것 같던데 6나오면 봐야겠음!
쿠키 총 2개임 !! !!!!
보통 애니메이션은 쿠키가 없어서 바로 나가려고 했다가 아무도 안나가?서? 기다렸더니 쿠키가 나오더라 . . 쿠키 안보고 나왔으면 슬플 뻔.

뻘하게 우디 등장할때 토이스토리대표 OST나오는거 반가웠음 ㅋㅎㅋㅎ ㅋ 마치 마블 영화에서 영웅 등장했을 때 느낌~
우디 최애인 사람한테는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제시가 주인공인 만큼 분량 적게 넣고 적당히 치고 빠지는 역할 해주는 것도 좋더라~ 아무튼 전체적으로 날 행복하게 만들어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