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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초기설정~캐빌딩

Call of Cthulhu TRPG

크 립 트 바 운 드

Cryptbound


이곳에 네 명의 계승자가 있다.
죽음에 사로잡힌 자,
살아 있으나 묻힌 자,
무덤에 속박된 자,
유산을 위해 생을 바칠 자.




청서님 배포트윗: URL

시나리오링크: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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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트바운드 HO적성검사: URL


HO4 공개 설정

  • HO4 ‘멧돼지관’의 주인
    당신이 존재를 드러내고 ‘멧돼지관’을 상속 받은 건 3개월 전의 일이다. ‘아버지’의 의식 상실 이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저택의 상속자들 사이에서 유일한 직계 혈연으로 인정 받았다. 당신은 그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아버지의 자식이다.



...

한국 은닉 시날이 흔하지 않던 어느 날...

크립트바운드 배포 트윗이 뜨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신을 차려보니 외부지인포함해서 4인이 모이게 되었음.

HO1 제비 /  HO2 두루미 / HO3 사슴 / HO4 멧돼지 
나눠 가져가야 하는 역할은 총 네개!

이때 이미 보이드를 가고 있는 상황이라 어떤 HO를 고르던 뒷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알아서(..) 다른 분들 먼저 선택권을 드리고... 나는 가장 마지막에 남은 HO4를 가져가게 됐다. HO1,2 그리고 3번까지 무난 픽? 재밌어 보이는 픽이긴 한 듯 .(혹은 난이도가 가장 높은 HO4라서 마지막까지 남은 걸지도....) (나 너무 두렵워) 
+ 처음에 나도 HO4 공개설정만 보면 크게 나온 게 없어서 감이 안왔긴 해 (별로라는 뜻x ) 


화투가 나오는 세계관이라 동양쪽으로 할지 아니면 저택이고 전체적으로 서양느낌이 강하니 서양쪽으로 캐릭터를 짤지 고민했었는데 탁 사람들 끼리 조율해서 서양캐릭터, 머리색은 검은색 혹은 흰색으로 고정으로 캐릭터를 짜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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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탄생한 외부인 HO1, 노아가문 HO2,3,4  탐사자들~!!  !!!!
눈 색은 자유선택이었는데 약속한 것 처럼 ALL적안이라서 맘이 좋아짐 ㅎㅎ



~***주의*** 여기서부터는 HO4뒷면 스포가 있습니다~
대망의 멧돼지의 비밀.............. 그건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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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다시 공개 정보를 살펴보자.
[당신이 존재를 드러내고 ‘멧돼지관’을 상속 받은 건 3개월 전의 일이다.
‘아버지’의 의식 상실 이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저택의 상속자들 사이에서 유일한 직계 혈연으로 인정 받았다. 
당신은 그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아버지의 자식이다.]

...
그러니까 제가 >유전자검사<로 유일한 직계혈연으로 인정받은 이유가 아버지의 신체가 되기 위해 태어난 실험체라서 그런거라고요?
완성되지 못한 형제자매들이..존재한다고요... ? 그리고 뒷면을 다시 보면서 깨달았는데, 인간형태에 가까울 수록 장기생존확률이 희박하다고요...? ..

실험체 소재도 참 좋아하는데요.
이때부터 프랑켄슈타인과 지킬앤하이드 노래를 들으며 (ㅋㅎㅋ) 캐를 짜기 시작했다.

처음 캐내림이 온 이미지는 실험체니까 피곤+병약해보이고 덥수룩머리를 가진 불안형광기(?)의 캐릭터 였음
텍스트로 쓰니까 어디 감옥에 갇혀사는 죄인st같기도... 흠 그래도 저택 도련님취급받고 살았으니 살짝 미쳐있는 음악천재(? 느낌의 외형st~ 를 생각했었다. 

무기는 낫(데스사이드)인데 거대 낫은 캐릭터 이미지와 안어울릴 것 같아서 짧은 낫... 이름을 까먹다. 아무튼  짧고 둥근형태의 낫을 쥐어주려고 했으나... ...

이대로 데려가기엔 RP하기 넘 어려울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스쳐서 현재 같은 외형과 성격의 캐릭터로 다시 탄생시켰다.


적당히 사교성 있고 잘 웃고... 무대의 관객처럼 모든 상황에 반응하지만 직접 참여하지 않는 (못하는) 느낌이라 캐입하기 좋았음.

물론 말투는 과장된 연극톤을 의도해서 ~군.  형태의 대사를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계속..계속.. 고민했던 것 같다. 

롤플이 느려서 슬픈 사람아 ..


뻘하게 추가 특징으로  교육 특성치 -10 (3년간 교육을 받았지만, 아직 사회에서 통용되는 상식에는 미숙합니다.) < 라고 적혀있어서 웃었는데 ㅠㅠ 

그럼에도 멧돼지관주인은 금융업.대출 전담으로 맡고 있다는게 대단한듯... 상식에서는 미숙하지만 답이 있는 계산쪽은 ok인걸까



그리고 뒷면 받았을 때부터 신경쓰였던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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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순간 내가 에너미 뜻을 잘못알고 있나 검색까지 해봄 ㅠㅠㅋㅋㅋ ㅠㅠ 


현재, 수사편까지 끝난 시점이고  딱히 대적자로 나선 적은 없어서 신화편에 관련 내용이 나오려나...?

이래서 ho4들이 비명을 질렀나.. 정말 도무지 감이 안온다 ..............................


선 대립 후 공동목표랬는데 말이죠. 이미 공동목표가 세워진 것 같은데 말이죠?

혹시 제가 수사편에서 역할 롤플할 타이밍을 놓쳤을까요? 정답을 알려줘~~~~ 







신화편 달리는 중이고...

엔딩보면 후기게시글로 또 주절거려야겠음


앞으로 어떤일이 나에게 닥쳐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