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달미
흑백요리사를 보느라 밤을 샜습니다. 같이 봐온 과몰입조 지인들이 있는데요. 그 지인들이랑 새벽 3시부터 보기 시작해서 아침 7시에야 다 보고 나왔습니다. 스포일러? 하지 않습니다.
흑백요리사를 보느라 밤을 샜습니다. 같이 봐온 과몰입조 지인들이 있는데요. 그 지인들이랑 새벽 3시부터 보기 시작해서 아침 7시에야 다 보고 나왔습니다. 스포일러? 하지 않습니다.
바쿠스의 혁명가 3부, 아폴로의 혁명가 1부 가는 중!이번에는 플탐이 제법 길어서 끊어가기로 했다원래는 하루이틀이면 끝나는데 연말연시 일정 때문에……오늘 세션 갔는데 이상하다 아직
데일리 게시판에 적을만한 긴 이야기가 아니어도 뭔가 끄적여보려고 로드비 스킨을 샀어요갤박용으로는 제 페그오 첫 보5인 소장님을 ㅇ///ㅇ#FGO
클리어 인증{이미지:0}스포일러는 최대한 없이 적어보자면솔직히 처음에는 이게 왜 그렇게 오타쿠들 사이에서 필수교양처럼 말해지는지 몰랐습니다. 그야 저는 CV 이시다 아키라만 보고
안녕하세요? 달미입니다. 오늘의 게임 후기는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I〉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탐라에서 유행하면 그 유행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해당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인데요.
안녕하세요 달미입니다. 12월 한 달 동안 저를 괴롭혔던 페그오 2부 종장을 플레이하고 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미친듯이 달려서 어제 밤에 다 끝냈는데, 여기에 이야기하는 게 늦어졌군